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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살 생일 사장님, 직원들에게 수백억원 회사 선물
미국의 한 기업가가 회사의 소유권을 사원들에게 넘겨주어 화제가 되었다. 오리건 주의 유명 양곡 가공업체 ‘밥스 레드밀’의 사장 밥 무어가 자신의 81세 생일을 기념하여 회사의 주식을 모두 사원들에게 나누어 주기로 결정한 것. 이로써 총 209명의 사원 전체가 수백 억 자산 규모를 지닌 ‘밥스 레드밀’의 주인이 되었다.

ABC 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사원들에게 회사 소유권을 넘긴 이 회사는 앞으로 사원주주신탁 방식으로 운영된다. 회사의 재산을 나누어 가진 사원들은 개개인이 임의로 회사 주식을 처분할 수는 없지만 퇴직할 경우 해당 금액 전체를 받을 수 있다.

1978년 설립된 이래 꾸준히 성장을 계속해온 ‘레드밀’은 현재 400여 종 이상의 양곡과 곡물가루를 생산, 가공하여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 판매하고 있는 견실한 업체. 은퇴를 바라보는 나이가 된 소유주 밥 무어는 최근 몇 년간 여러 차례 회사 인수 제의를 받으나 30년간 생사고락을 함께 한 직원들이야말로 회사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에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전했다.

위 기사를 보면 사용자의 제도활용 의지(회사의 성공 뒤에는 피용자들의 노력이 있었다는 점을 중요하게 생각)와 신탁형 플랜의 장점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일시적이 아닌 퇴직할 때까도 열심히 노력해야 그 결과를 가져갈 수 있도록 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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