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사채에는 주식으로의 전환을 주식의 액면을 기준으로 하는 액면전환사채(debenture convertible at par)와 시가를 기준으로 전환하는 시가전환사채가 있다. 시가전환사채는 발행 후 주가의 동향이 문제로서 주가가 미리 정해져 있는 전환사채를 상회하여 오를 전망이 있을 때 비로 소 전환이 된다. 해외에서의 발행분을 포함하여 현재 발행되고 있는 전환사채는 그 대부분이 시가전환 사채로서 ①주식으로의 전환은 시가발행에 의한 신주의 발행이므로 자본코스트가 싸지고 ②주식으로의 전환이 서서히 이루어져 주식의 수에 의한 압박, 배당부담도 서서히 생기므로 부담이 가벼우며 ③자기자본의 충실 등의 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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