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지 선정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중 14%가 ESOP기업
포춘지는 매년 전세계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2009년)는 이 100대 기업 중 14%가 ESOP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미국ESOP협회 회장인 Keeling씨는 뉴스 게시판을 통해 "ESOP기업은 일하기 가장 좋은 환경을 만들려고 하고 있는 경향이 명백하게 두드러진다"고 한다.
Keeling씨는 또한 미국에서 종종 주목받는 회사들을 언급할때 사원들이 소유한 회사가 손꼽히며, ESOP기업은 미국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 중 1%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ESOP협회 소속기업 중 일하기 좋은 회사 비율은 미국에서 ESOP을 가지고 있는 기업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들이 차지하는 비율을 훨씬 뛰어넘고 있으며, 이 점에서 미국ESOP협회는 상당히 고무되어 있다고 한다.
100대 기업에 선정에 ESOP이 기여하였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Keeling씨는 종업원들의 권리향상과 더 많은 참여활동이 ESOP 기업에서는 자연스럽에 나타나기 때문에 당연하다는 답변을 한다.
또 ESOP기업의 사원들은 '나는 다른 사람들과 뭔가 다른 특별 것을 하고 있다는 생각'과 소속감, 등을 가짐으로써 회사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소유에 따른 권한'이라고 한다.
ESOP기업들은 평가과정에서도 다른 선정기업들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한다.
포춘지에 따르면, 자격을 갖춘 100대 포춘선정기업들은 최소 7년 이상 기업경영을 한 기업이어야 하고, 최소 1000명 이상의 종업원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기업점수의 2/3는 무작위로 선정된 최소400여명의 종업원들에게 보낸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한다고 한다.
나머지 1/3 점수는 사원수, 급여, 복지혜택뿐만 이니라 기업의 철학 및 문화 등에 대한 현장조사를 통해 평가된다고 한다.
이처럼 ESOP기업의 핵심은 이 제도가 제도를 통해 기업의 소유문화, 철학 등을 통해 소속감을 높임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알게 해주는 대목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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